서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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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2024년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발간
부동산 중개업소 집중 단속 '불법 중개행위 근절' 당부
서산시, 수덕사와 업무협의체 간담회 개최,성금 전달도
서산의료원, 환자 곁을 지키는 영웅들을 위한 캠페인 개최

  • 승인 2024-06-28 08: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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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표지


서산시, '2024년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발간





충남 서산시는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해 관내 500여 개 기업에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간된 이번 책자에는 △지방세 일반 사항 △2024년도 달라진 지방세 △주요 세목별 해설 등이 담겼다.



또한 △과점주주 해설 및 사례 △기업 관련 지방세 감면 규정 △지방세 세무조사 안내 △과세 대상별 최신 판례 등도 함께 수록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7월까지 관내 세무 회계사무소, 신설 법인,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 서산시 상공회의소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시청 세정과 사무실과 종합민원실,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할 방침이다.

한명동 서산시 세정과장은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안내 책자 발간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인 지방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기업과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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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토지관리과 관계자가 25일부터 27일 진행된 중개업소 점검 현장에서 중개보조원 고용 및 관리 유의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서산시, 부동산 중개업소 집중 단속 '불법 중개행위 근절' 당부

공인중개사협회와 중개보조원 고용업소 60개소 합동 점검 실시



충남 서산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산시지회와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사무소의 간판 표기 및 법정 게시물의 적정 게시 여부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명시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으로 중개보조원은 본인이 중개보조원임을 고지 해야 하는 의무가 신설됨에 따라, 시는 관내 중개보조원 고용업소 60개소를 대상으로 "중개보조원 고용 및 관리 유의 사항"을 배포하여 불법 중개 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질서 확립 및 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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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보원사 장학금 기탁식 단체 사진


서산시, 수덕사와 업무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보원사, 연등 장학금 300만 원 기탁



충남 서산시는 전통사찰을 비롯한 불교유산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구성된 '서산시-수덕사와 업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산시-수덕사와의 업무협의체'는 관내 전통사찰과 문화유산 보존 등 지역 상호발전을 위해 지난 2012년에 구성됐으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 수덕사 주지 도신스님, 수덕사 중앙종회의원 정범 스님, 개심사 주지 혜산스님, 보원사 주지 정경스님, 보원사 김선임 종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관내 불교유산의 보존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참석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간담회 전 대한불교조계종 보원사는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해, 시청 시장실에서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 300만 원은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운산면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입구에서 개최된 연등 달기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탁된 장학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보원사 정경스님은 "연등 달기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정성을 모아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보원사 스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내 전통사찰의 고유한 매력을 보존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국보, 보물 등 불교유산을 비롯해 전통사찰의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유지하고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보존관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심사, 문수사 등 주요 전통사찰의 보수와 주변 정비사업을 비롯해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개심사 불상의 국보 승격 학술연구 등 불교유산 보전을 위해 111억 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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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기 서산시의원이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안원기 서산시의원,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 인정받아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국민의힘, 석남)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안 의원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안 의원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민원 사항을 해결하고자 민원인을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는 의회의 문턱을 낮추어 열린 의회를 실천함으로써 의회와 의원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노력해 왔다.

또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농업인의 생산활동을 보장하고, 서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 보조사업의 물품 구매를 관내 상공인들이 생산 또는 판매하는 물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서산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청년 농어업인의 요건을 45세 미만으로 상향함으로써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별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이바지 했다.

안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이롭게!'라는 기치를 바탕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지역신문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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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환자 곁을 지키는 영웅들을 위한 캠페인 개최 단체 사진


서산의료원,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환자 곁을 지키는 영웅들을 위한 캠페인 개최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6월 27일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위한 캠페인(주관부서 책임의료팀)을 개최했다.

의료진들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 그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 154명과 입원환자 23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영완 원장이 직접 병동을 방문하여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간호사는"원장님께서 직접 격려도 해주시고,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의 노고를 알아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준다는 것은 큰 격려가 된다."고 말했다.

김영완 원장은"현재 의료계 상황은 병원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들과 지역주민들 모두에게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캠페인을 통해 의료계 집단 휴진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해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많은 환자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서산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의료계 집단 휴진에도 불구하고 정상 진료를 지속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2020년 8월부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필수의료(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재활, 정신, 장애인, 감염 등)문제 개선을 목표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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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곡면 오토밸리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실시된 안전점검 모습


서산시, 1·2차전지 공장 현장 점검 '산업 안전 총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실시, 사고 예방 발 빠른 대처 돋보여



경기도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충남 서산시가 지역 배터리 관련 업체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남도와 함께 지곡면 오토밸리일반산업단지 내 한 배터리 관련 제조업체를 방문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 나선 서산시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배터리 제조공정 취급상 안전 사항 준수 여부와 생산시설에 대한 화재위험 요인을 살폈다.

또한 경보시설과 소화설비 등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 관리와 내부 비상탈출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두루 점검했다.

시는 이날 해당 업체를 비롯해 총 3개 업체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 27일 서산소방서와 함께 대산 석유화학·배터리소재 공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홍순광 부시장을 총괄로 4개 점검조를 구성해 관내 산업단지 내 노후 공장 30개 업체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7월 17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물,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가 발생 시 대피요령과 화재안전수칙 등 안전교육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산업단지 내 노후공장 안전점검은 앞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을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나 23명이 숨지고 8명이 중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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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도담도담성연, 출산 축하 선물꾸러미 사업 협약식 사진


서산시 성연면, 도담도담성연, 출산 축하 선물꾸러미 지원

7개 기관, 단체, 도담도담성연 5차 지원 협약식 개최



서산시 성연면에서는 27일 성연면 7개 기관,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도담도담성연> 사업 추진을 위한 5차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연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체육회, 기업인협의회, 농업경영인회가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사업 추진을 위한 비용을 매월 분담하고, 출산 장려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도담도담성연>은 지난 2020년 성연면 인구 1만 5천 명 달성 이후 2만 명 만들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출산 장려책으로 성연면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에게 신생아 이름을 담은 캘리그라피 액자, 이유식 용품, 동요책, 치발기 등의 육아용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9월에 시작해 올해 6월 말까지 총 992개의 선물꾸러미를 성연면 출산 가정에 전달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민수 성연면장은 "최근 저출산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출산 축하 선물꾸러미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서산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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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사진


서산시 석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착착!

"복지체감도 UP! 행복지수 UP!"



서산시 석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천금숙)에서는 27일 석남동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상반기 특화사업에 대한 현황 및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안건에 대하여 심의한 결과, ▲긴급출동! 우리동네 위기가구를 지원해!(10가구), ▲석남동의 신박한 정리(10가구), ▲오늘은 건강한 영양 DAY! 행복한 밥상!(31가구),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겨울나기!(31가구)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참여형 특화사업을 신규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취약가정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으로, ▲행복충전·활력충전 어르신 힐링 나들이(어르신 30명), ▲슬기로운 방학생활·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아동 및 보호자 40명)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복지체감도 및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기로 약속했다.

천금숙 민간위원장은 "2024년 하반기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태주 석남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위기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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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무단투기 쓰레기 예방 활동 사진
서산시 부춘동,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 인식 개선이 우선

폭염 속 무단투기 쓰레기 악취 해결을 위해 현장 홍보!



서산시 부춘동에서는 최근 폭염으로 인해 악취가 심화된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단투기 빈번 지역에는 ▲쓰레기 배출 금지 안내판 설치 ▲cctv설치 ▲정기적인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효과가 미비하여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특히, 부춘동 관내 원룸세대 비율이 높은 곳과 인력사무소(외국인 근로자 거주 밀집구역)에 쓰레기 분리 배출 및 배출 시간 준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인력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음식물 쓰레기통을 배부하며 외국어로 된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문을 배부하며 교육을 실시했다.

부춘동에서는 앞으로도 깨끗한 부춘동 만들기에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민원 현장 방문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해 주민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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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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