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계룡면, 딸기 영농현장에서 작목반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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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딸기 영농현장에서 작목반 간담회 가져

영농현장 어려움 청취

  • 승인 2024-07-02 10:3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계룡면 간담회 사진
공주시 계룡면(면장 염성분)은 1일, 계룡면 금대리 일원에서 딸기작목반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사진>

염성분 면장은 최근 금대리에 있는 달기 육묘장을 방문해 딸기 재배 시설을 둘러본 뒤 계룡면 딸기작목반 회원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수렴했다.

특히, 올해 지원된 보조사업과 앞으로 공주시에서 계획 중인 시설원예 보조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홍보함으로써 딸기재배 농가가 앞으로의 영농계획에 맞추어 적기에 사업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왔다.

회원들은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하며 시설원예 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 또한, 농촌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구책 마련을 당부했다.

염성분 면장은 "딸기는 우리 계룡면의 주력 상품이자 소중한 영농자원인 만큼 농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유관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할 것임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만나 현장에서 소통하는 면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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