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비8억6천4백만원 확보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비8억6천4백만원 확보

17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승인 2024-07-04 10:23
  • 수정 2024-07-04 13:19
  • 신문게재 2024-07-05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입학본부(입학본부장 어윤경)는 교육부의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3년 대비 약 1억5700만원이 증액된 8억 6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여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제고함으로써 대입정책에 대한 신뢰 회복을 사업 목표로 한다.

국립공주대학교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17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대학입학전형 설명회, 대학 진로·진학 정보 박람회, 교수전공특강, 전공체험캠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교사 직무연수, 교사 진로·진학 역량강화 워크숍, 고교 선택과목 개설 지원 등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학년도에는 자율전공학부 및 성인학습자전담과정을 신설하는 등 대입전형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어윤경 입학본부장은 "국립공주대학교는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전형을 운영하고, 대입전형 준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고 말했다.

또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자율전공학부가 신설됨에 따라 모집단위 및 선발인원이 변화하였으므로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국립공주대학교 입학상담센터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담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4.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5.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1.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5.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주최, 대전기독교축구협회 주관 제16회 대표회장기 축구대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