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산업의 미래...좌담회로 머리 맞대

  • 정치/행정
  • 세종

그린바이오산업의 미래...좌담회로 머리 맞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7월 4일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좌담회 개최

  • 승인 2024-07-04 16:4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좌담회
7월 4일 간담회 참석자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둘째줄 우측 5번째),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둘째줄 우측 4번째), 김기연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첫째줄 우측 4번째) 등도 함께 했다. 사진=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7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좌담회'를 개최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농업 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사를 비롯해 농식품부, 국립농업과학원 등 정부 부처와 학계, 관련 협회,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고, 국내외 동향과 미래 그린바이오산업의 체계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김춘진 사장은 "국가 미래산업이 될 그린바이오 관련 전문가분들의 귀중한 고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사는 그린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바이오전통식품부'를 신설하고 발효 미생물 연구와 종균 보급 사업 등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그린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