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 도전페스티벌

  • 사람들
  • 뉴스

제12회 서울 도전페스티벌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최
1천여명 참여해 ‘도전의날’ 제정 필요 공감하다

  • 승인 2024-07-05 16: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참가자들 단체사진
“함께하는 한걸음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상임대표 조영관)가 주최한 제12회 서울 도전페스티벌이 3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도전의 날' 제정을 응원하면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국기원,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의회 도전한국인자문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행사장모습 (2)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민의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고 화합과 공감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N포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어려운 삶 속에서 격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도전하는 문화를 통해 서울의 따뜻하고 국제적인 브랜드와 도전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동섭 국기원장 축사
이용섭 국기원장 축사
이날 행사에는 시상총재인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조영관 (사)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대회장인 이동섭 국기원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김용오 서울시의원, 김형재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축하공연과 공연단 입장식을 마치고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2. 대회장이동섭원장
대회장 이동섭 원장 대회사
시상총재인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성공을 향해서 도전정신을 갖고 살아가지만 뜻대로 안 되는 경우가 더 많다”며 “그럴 때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사람을 용기 있다고 말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김형재의원
대회장인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은 태권도가 한국을 알리고 세계인의 평화와 안녕을 유지하는데 유익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전정신으로 세계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장
대회장인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회장
대회장인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회장은 "170만 서울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경로당 여가복지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도전을 통해 세대 간의 사회통합을 효 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3.합창단 (1)
합창단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4년 서울도전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도전한국인본부의 의미 있는 행보를 응원하고, 서울시도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서면축사를 전했다.

9.도전의날홍보대사
도전의 날 홍보대사


나경원 국회의원(5선)은 축하영상에서 "외교와 통일은 국가의 주요 분야로서 대한민국의 이미지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위해서 평화와 협력의 강한 의지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 여러분의 도전정신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6.떡케익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축하 영상에서 "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여러분의 도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한번 '2024년 도전페스티벌' 개최를 축하드리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조영관 상임대표 폐회사
전재수 국회 문체관광위원장은 "도전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관광을 통해 세상을 넓혀가는 여러분의 노력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라며 “도전한국인본부의 활동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6.하모니카
하모니카 연주
서울시의회 도전한국인 자문위원장인 김용호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도전의 날을 제정해 시민의 도전정신 확산을 고취시키고, 서울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도전의 날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그러나 서울시에서는 7월 8일이 도전의 날로 인식되는 점이 부족하다는 입장으로 아직 해당 상임위에서 보류된 상태"라며 "하반기에는 도전의 날 조례안이 상정되어 통과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7.축하공연
축하공연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시상을 했다. 어전귀 고층자전거 입장과 대한건축학회 부설 합창단 아키콰이어 팀의 합창세대별 모델쇼, 국제하모니카교육협회의 합주, 아랑고고, 코리아큐코멀티예술협의 시니어뮤지컬, 아르드밸리댄스,양반 변검탈춤, 라틴댄스협회,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대한직장인체육회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랑고고장구공연
아랑고교 장구공연
제2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시상
제2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이회성 박사 수상
특히 조영춘 박사의 박수기록 도전과 백용학 씨의 피스톨스쿼트 도전 등 다양한 기록 도전들이 관람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인터내셔널 문화부스와 아프리카 문화부스가 설치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54833_49412_2046 (1)
하모니카연주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 의원,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생장려 및 부부의 날 장려 시상, 기록인증, 명품과 명인 선정, 외부 특별상과 기관장상, 홍보대사 위촉 등이 이루어졌고, 6월 호국의 달에 기여한 공로자들도 함께 시상했다.

김용호 서울특별시의원 축사
김용호 서울시의원 축사
이번 2024년 서울 도전페스티벌은 끈기와 공동체 정신을 기념하는 중요한 자리로, 서울의 발전과 통합에 기여하는 도전 정신을 가진 이들의 성취와 노력을 함께 기념했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나누며, 서울의 따뜻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하모니카공연
하모니카 공연
조영관 (사)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더욱 도전적인 삶을 살고, 서로 격려하며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 상임대표는 또 “앞으로도 서울 도전페스티벌은 시민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고, 서울의 발전과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은비 아나운서 사회
조은비 아나운서 사회
조 상임대표는 “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전을 하는 인물들을 발굴하고 도전정신을 확산해온 사단법인으로, 13년간 활동을 이어왔다”며 “이 단체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100만 명의 도전 응원단과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도전한국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후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축하케이크커팅식
축하케이크 절단식
한편 제12회 서울 도전페스티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패션쇼1
패션쇼.
<모범국회의원>

▲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 ▲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



< 도전한국인 국회의원>

▲ 나경원 국회의원(국민의힘,5선) ▲ 박정훈 국회의원(국민의힘)



<모범자치단체장>

▲ 박일하 동작구청장

10.모델쇼
모델쇼
<모범우수축제>

▲ 원강수 원주시장(부부의날 축제위원회 위원장)



<모범의원>

▲ 이성배 서울시특별시 의원 ▲ 김형재 서울시특별시 의원 ▲ 정경자 경기도 의원 ▲ 김옥순 경기도 의원 ▲ 박용근 전라북도 의원 ▲ 김정이 전라남도 의원

하모니카합주 (1)
하모니카 합주
<모범단체>

▲ 사)한국출생협회



<호국상>

▲ 박기병 회장(6.25참전언론인, 전 대한언론인 회장) ▲고 김칠섭 중령 추모(12사단 근무시 부하위해 고압전선 감전사)

행사장모습 (1)
행사장 모습
<세계기록인증>

▲ 허허당 선화가 100만명 동자 최다기록그림 작품



<출생장려상>

▲ 임정훈 가족(6남매 자녀) ▲ 백현경 가족(6남매 자녀)



<모범시민상>

▲ 김기섭(불암산 오솔길 맨발걷기길 조성)

행사장모습 (2)
<사회공헌상>

▲ 박종배 드림월드국제특허벌률사무소 대표변리사/법학박사 ▲ 홍원경 이스털리바이오(주) 회장



<명인/명품>

▲ 문현옥 시낭송 명인상 ▲ 이명호 황금약속 원장 바디케어 명인

▲ 명품 조명숙 갯방풍엿 삼순이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대표



< 제2회 국제도전상 수상자 발표(상금 5천만원)

▲ 이회성 UN IPCC 6대의장 무탄소(CF) 연합회장 * 9월 시상 예정.



조영관 상임대표는 이외에도 국회상임위원장상과 서울시의장상 수상자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3.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4.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5.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1.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4.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5.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