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 승인 2024-07-06 14:07
  • 수정 2024-07-07 13:01
  • 신문게재 2024-07-08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립공주대와 한국공학대가 연합으로 동반성장형 '첨단반도체 계측·분석·검사' 특성화 분야에 선정돼 4년 동안 국비 231억원 3000만원(국립공주대93억2000만원)을 지원받고, 충청남도와 경기도 및 참여기업에서 대응투자해 안정적으로 반도체 특성화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반도체 전공정에 특화된 한국공학대와 후공정에 특화된 국립공주대가 각 영역에서 반도체MI(SeMI)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국립공주대와 한국공학대는 학사 구조상 '동반융합전공(첨단반도체계측검사)'을 신설해 첨단반도체 계측·분석·검사 요소기술 핵심 인재를 양성 및 배출하고, 공동학위를 수여한다.

한편, 국립공주대 사업책임자인 김문정 교수(천안공과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사진)는 "이 사업을 통해 자체 융합전공'반도체후공정,반도체정밀분석'설치·운영을 위해 237평 규모의 전용 공간에 클린룸을 구축하고, 기초 소자 제작에서 패키징, 검사에 이르는 체계적 실험실습 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송자 단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반도체 관련 대학원 신설 및 전임교원 확보, 반도체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학의 재원과 지원을 집중해 반도체 실무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2.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3.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4.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1.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2. 충청권 공립 신규교사 1244명 사전예고… 대전 초등 34명서 4명으로
  3. 과학기술정보연구원, 1억원 상당의 신기술 기업 이전 완료
  4. 세종시 '동네 의원' 2곳 폐원… 지역 사회 도마 위
  5. 컨텍,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KSAT과 안테나 6기 계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가 2037년까지 전력자립도 108%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계는 목표 달성의 핵심인 대형 발전소 건설이 과거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추진 당시처럼 주민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며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5 지역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2.96%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력자립도가 5%를 밑도는 지역은 전국에서 대전이 유일하다. 16위 광주(9.56%)의 3분의 1에도 못..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철도사업의 출발점인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 집중이 요구된다. 전국 지방정부 건의와 국정과제 등 검토사업만 300개 600조원에 달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6일 대전시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연내 확정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정됐지만, 국토교통부는 발표를 올해로 미뤘다. 6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 간 갈등과 선거 전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전국 대행진 참가단이 대전에 도착해 주민 의견 수렴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송전탑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유성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서를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을 경과대역으로 하는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예정 지역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참가단은 서구가 송전선로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