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이야기

  • 사람들
  • 뉴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이야기

월평종합사회복지관 ‘함께, 같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돌봄 워크숍

  • 승인 2024-07-05 15: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1 (31)
월평종합사회복지관(강영선 관장)은 4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주민 30명과 함께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돌봄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1인 가구의 고립과 돌봄에 대해 교육하고 참여주민 간 교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사진2 (26)
이날 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 방미나 대표의 영화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1인 가구에 대한 이해와 역할에 대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교육 이후에는 논의자리로 주민과 함께 마을에서 어떠한 활동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참여 주민이 마을에 대한 강점과 개선점, 활동 등을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마을에서 함께 활동할 주민들간 교류 시간으로 운영됐다.

사진3 (18)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지역 주민 박영주 씨는 “오늘 교육을 통해 1인 가구가 겪는 외로움과 고립감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조그마한 관심도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사진4
강영선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려움을 겪는 숨은 이웃을 돕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학습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복지관 뿐 아니라 주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마을돌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마을돌봄 실천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3. 대전노동권익센터, 이동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4. 대전노인자원봉사 여가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최
  5.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노인의 날'
  1. 윤희일 장편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오페라로 무대에
  2.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3.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4.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5.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