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메타버스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메타버스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 제공
메타버스 관련 분야 명사 초청 특강 및 교육비 등 제공

  • 승인 2024-07-08 14:16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포스터
포스터. 사진=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메타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페토·언리얼·로블록스 커리큘럼이 각 대상별 수준과 활용도에 맞게 구성돼 있다.



비전공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제페토와 로블록스 과정,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반 언리얼 엔진 과정 등 관련 분야 진출 및 업무 적용이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로블록스 과정은 자격증 대비반으로 메타버스 전문가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교육은 12일까지 선착순으로 과정별 25명을 모집하며 QR코드와 연결된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진흥원이 전체 교육비와 자격증 취득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에게는 진흥원 내 일자리지원사업 연계 및 희망자 대상 멘토링도 제공한다.

특히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메타버스 전문가로서 거듭나기'라는 주제의 특강이 교육 첫날인 25일 진행된다. 이 특강은 메타버스 산업 트렌드 전문가로 알려진 최 교수의 특강으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의 미래사회에 대한 얘기를 제공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미래 ICT 산업을 책임질 메타버스 분야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에게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4.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5.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모집 스타트

헤드라인 뉴스


재건축현장서 발견된 폐기물… ‘누가? 언제?’ 책임공방 가열

재건축현장서 발견된 폐기물… ‘누가? 언제?’ 책임공방 가열

대전 동구 대전천 옆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매립 시점이 불분명한 폐기물 4만t이 발견돼 89억 원의 오염 정화비용이 든 사건의 책임을 규명하는 소송이 시작됐다. 1985년 이곳에 5층 높이 아파트를 짓기 전 누가 무슨 목적으로 25톤 덤프트럭 1600대 분량의 폐기물을 땅속에 묻었느냐가 쟁점이다. 20일 대전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가오동 한 재건축조합이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옛 주공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의 처리비용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 준비기일이 19일 진행됐다. 조합원 460명으로 구성된 이곳..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충청권에만 생물자원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권역별 공백을 메우고, 행정수도와 그 안의 금강 생태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시는 2022년부터 정부를 향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타당성 설득과 예산 반영 타진에 나선 가운데, 최근 환경부로부터 강원권 생물자원관(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 이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수도권(인천시)엔 국립생물자원관(본관·2007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