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을 배우GO 가꾸GO 즐기GO

  • 사람들
  • 뉴스

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을 배우GO 가꾸GO 즐기GO

내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 모집

  • 승인 2024-07-08 18: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기-꽃담원 현장학습 (1)
정읍시 꽃담원(개인정원) 현장실습
“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을 배우GO 가꾸GO 즐기GO, 내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 과정을 모집합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도시민의 행복한 생활환경과 여가활동에 정원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2021년도부터 ‘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을 배우GO 가꾸GO 즐기GO’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에 관심 있는 기업 CEO, 전문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과 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이 과정은 정원산업 발전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면서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기-순천만국가정원 현장학습 (1)
제2기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현장학습
4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8월 23일에서 2025년 7월 19일까지 총 25회차 160시간 운영되는 일정으로,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정원산업과 정책, 정원의 수목생리와 이식, 정원디자인, 실내·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실내 식물전시, 병충해 예방과 방제, 가든파티,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개인정원, 별서정원, 궁궐정원과 텃밭·치유·수직·아파트·암석정원 등 전국의 다양한 형태의 정원현장에서 강의, 토론, 실습,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의 참여 교수진으로는 조연환 전 산림청장, 최병암 전 산림청장, 김종진 전 문화재청장, 김석문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 이경준 전 서울대 교수, 홍광표 동국대 교수, 권영한 신구대 교수, 손관화 연암대 교수, 이애란청주대 교수 , 이유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 박원순 국립세종수목원 실장, 배준규국립수목원 과장, 김광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 김광두 고운식물원 대표, 송정섭 꽃담원 대표, 김정범 대림묘목농업 대표, 송명준 세미원 대표,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회장, 한승호 한설그린 대표, 강정화 한택식물원 이사, 이병철(주)아랑 대표, 남웅 화가의정원산책 대표 등 국내 정원분야 최고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다.

3기-양평군 유용식물증식센터-번식실습 (3)
제3기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 번식 실습
그동안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에는 정동환 배우(1기), 윤용현 배우(2기), 김기원 삼성전자 고문(3기) 등이 수강했다. 지난 2월 시행한 제1회 정원관리사(민간자격증) 시험을 통해 조연환 전 산림청장, 정동환 탤런트, 이덕하 전 삼성전자그룹장, 김주원 석파랑 회장, 권덕수 대동외과의원장, 송동근 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교수 등 42명의 민간정원사를 배출했다. 이번 4기에는 권영석 세종시청 환경녹지국장, 황석정 탤런트, 이선욱 평택시청 녹지관리팀장 등이 신청했다.

3기-국립세종수목원-온실정원 현장학습 (2)
제3기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온실정원 현장학습
안진찬 이사장은 “이 교육과정 수료자는 ▲정원관리사(민간자격증) 자격증 취득 가능 ▲산림청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임업후계자 선정 교육 이수시간 인정 ▲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을 위한 교육 이수시간 인정 ▲산림아카데미 신분증 발급(묘목 등 100여개 업체 제휴 할인 혜택) ▲신구대학교 식물원 입장료,가든샵 할인 혜택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교육과정과 4기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홈페이지(www.forest21.or.kr) 또는 교학처 042-471-996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