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사천시 자율방범연합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상호기부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사천시 자율방범연합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상호기부

  • 승인 2024-07-10 11:01
  • 신문게재 2024-07-1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자율방범연합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동참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9일 사천시 자율방범연합대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상호기부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9일 사천시 자율방범연합대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부안군 자율방범연합대 46명이 사천시 자율방범연합대 50명이 동참해 두 지역을 응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부안군 황현대 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부안군과 사천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서 진행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부안군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곽종열 대장은 "자매결연 맺은 부안군과 상호기부 해 매우 기쁘다. 사천시와 부안군 자율 방범 연합대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주민을 위해 일선에서 궂은일에 앞장서서 나서주시는 자율방범대분들에게 우선 감사드리며 고향 사랑 기부금뿐만 아니라 두 단체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해 6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모아진 기부금은 ESG 환경사업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사업 '행복을 전하는 이동 세탁 차량 뽀송이 지원', 청년 자립 지원 사업 '청년 주거비용 지원' 등 3개 기금사업에 사용된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1.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본격 운영
  3. '월명수 판매 혐의' 정명석 첫 재판서 부인… 검찰 "한병에 판매가 40달러였다"
  4.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5. 소리를 눈으로 보는 에스엠인스트루먼트, 반도체·가스공장 안전제품 생산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