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육상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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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육상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 선정

  • 승인 2024-07-10 14:48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청 육상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선정
양주시청 육상부 단체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월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한체육회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신규 창단한 팀을 대상으로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 감독 1명, 선수 2명으로 창단한 양주시청 육상부는 서면 심사와 사업계획 발표를 거쳐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국비 연 9천만 원씩 3년간 총 2억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양주시청 육상부는 이번에 확보한 운영비를 첨단 훈련 장비 구입 및 국내외 전지훈련 등에 사용해 육상부 선수단의 역량 강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양주시청 육상부가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관내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 시민 참여 육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양주시 육상 종목의 저변확대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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