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원 대상 직업계고 설명회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교원 대상 직업계고 설명회 성료

  • 승인 2024-07-10 14:2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40710 부산교서_붙임1
7월 8일과 9일 양일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린 '직업계고 설명회'./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7월 8일과 9일 양일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부장 교사, 진로진학교사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직업계고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와 직업교육에 대한 올바른 안내를 통해 중학교 교원들의 직업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에는 지정이 부산기계공고 교감이 강사로 나서 8일에는 남부·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교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9일에는 서부·북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교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각각 강의했다.

지정이 교감은 마이스터고 4교, 특성화고 32교, 고등기술학교 1교 등 부산지역 직업계고 37교에 대한 소개, 주요 교육활동, 지원 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의 역점 사업인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계고 체제 전면 개편 등 경쟁력 강화 방안도 설명했다.

안내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직업계고 교육 내용, 진로·취업 등에 대한 참가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해 줬다.

부산교육청은 직업교육 전반에 대해 홍보한 이번 설명회가 중학생들의 진로·진학지도 지원과 중·고등학교 진로 교육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교원들의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2.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3.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5. [인터뷰] “반도체·AI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 뒷받침”…양형규 대전폴리텍대학 학장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