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휴가철 여객 안전수송 특별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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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휴가철 여객 안전수송 특별 대책 수립

폭염·폭우 대비 안전점검 실시
안전한 여름나기 캠페인 추진

  • 승인 2024-07-10 14: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설치된 그늘막/제공=IPA
인천항만공사(IPA)는 여름철 폭염·폭우에 대비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70) 하계 휴가철 여객 안전수송 특별 대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IPA는 지난 3일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연안여객터미널 내·외부 시설 안전점검 실시 및 개선사항 발굴을 통해 하계 성수기 기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안전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또한, IPA는 폭우 대비, ▲터미널 실내 출입문 등 시설물 상태 ▲옥상부 설치간판 시설물 고박 상태 ▲배수펌프 시설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폭염 대비 ▲실내 적정온도 유지 ▲외부 작업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관리 및 모니터링 ▲근로자 열사병 예방 물품 지급 등을 실시했다.

더불어, 여름철 성수기 기간(7.1~8.31)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안전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뜨거운 햇빛 차단을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정문 앞 '그늘막'을 운영하고, 오후 시간(매일 14:00~18:00)에는 '여름 쉼터' 운영을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개방한다.

아울러, IPA는 여름철 폭염·폭우로 지친 여객터미널 이용객을 위해 '양심우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대여소는 터미널 1층 대합실에 위치하며 방문객 누구나 최대 7일간 양심우산을 대여할 수 있다.

IPA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올해 여름철 폭염·폭우에 대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및 이용자 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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