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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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우수기관'

  • 승인 2024-07-10 10:22
  • 수정 2024-07-10 14:33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사 (1)
증평군이 행정안전부의 2024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00만 원, 특별교부세 88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코로나19로 평가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2005년에 도입된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2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시상한다.

행안부는 올해 역량평가 대상을 기관장 외 국·과장 등 책임자급까지 확대하고 '기관장 인터뷰' 점수를 5점에서 20점으로 상향하는 등 기존 실적중심 체계를 실적과 역량 중심으로 전환하며 역량평가 비중을 높였다.

군은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적절성,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재난대응 실무반 편성, 역할분장, 숙지도,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등 공통분야 및 대응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기관장 재난대응 역량평가에서 재난관리 현황을 숙지하고 재난 발생 시 적극 지휘에 나서는 등 이재영 군수의 재난 대응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높게 평가됐다.

이 군수는 "앞으로 우수 분야는 더욱 강화하고 미흡 분야는 적극 개선해나가는 등 재난 현장 대응 역량 높이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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