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국택견한마당, 충주서 20일 개최

  • 전국
  • 충북

제22회 전국택견한마당, 충주서 20일 개최

남녀녀소,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참여…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 승인 2024-07-10 10:3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40711 전국택견한마당 개최(1)
전국택견한마당 경기 사진.
22회를 맞는 '전국택견한마당(제22회 송암배)'이 20일 충주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택견 애호가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택견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택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택견의 매력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본때뵈기 6종목(붙뵈기 개인전·단체전, 막뵈기 개인전·단체전, 생활체조 장애인·비장애인)과 견주기 3종목(맞서기 체급별, 대걸이 체급별, 대걸이 단체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택견대회에 출전할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도 선발해그 의미를 더한다.

한국택견협회는 매년 '시민택견체조경연대회', '세계택견대회'를 개최하며 택견의 경기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찾아가는 시민택견교실' 등 교육사업을 통해 택견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택견한마당 대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택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5.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