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선·후배 간 'MSC 튜터링' 학습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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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선·후배 간 'MSC 튜터링' 학습능력 향상

  • 승인 2024-07-10 11:0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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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0일 교양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학생이 학생을 코칭'하는 'MSC 또래 튜터링'이 학생들의 기초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MSC란 공학 기초과목인 수학(M), 과학(S), 컴퓨터(C)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서, '또래 튜터링'은 각 분야 교과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선배가 5~7명의 후배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학습능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튜터링은 2019년까지는 매년 7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 1학기에는 선배 34명,후배 169명이 참여했다.

박원배 교양교육지원센터장은 "MSC 튜터링은 전공 기초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의욕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임과 동시에 선후배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인성을 함양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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