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남형 스쿨존’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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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형 스쿨존’ 사업 본격 추진

  • 승인 2024-07-10 17:0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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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9월 준공 목표인 나룰초·풍산초의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형 스쿨존'은 민선 8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역점 추진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어린이 안전한 보호구역 조성을 위한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며, 지난해 동부초·하남초·산곡초 3개 학교에 안전 시설물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 9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이 노후화된 나룰초·풍산초 어린이보호구역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6월과 7월 나룰초와 풍산초를 방문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하남형 스쿨존을 통해 스마트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룰초와 풍산초 개선사항을 ▲고원식·대각선횡단보도 신설 및 정비 ▲보행자 통행 보도 연장 ▲횡단보도와 정지선 사이 5m 이격 ▲스마트 안전시설물(보행자 횡단 알리미·활주로형 횡단보도·바닥신호등·적색 잔여 시간 표시장치) 등을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스마트 안전 시설물을 확충하는 등 어린이가 중심 되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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