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 경영자상'

  • 전국
  • 수도권

김보라 안성시장,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 경영자상'

미래 지향적 비전과 시민 중심 정책실현 혁신 이끌어

  • 승인 2024-07-10 17:0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 (1)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
김보라 안성시장이 9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 경영자 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 지방자치제도의 본격 시행과 함께 매년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한다.

김보라 시장은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탁월한 경영 마인드로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실현으로 자치경영의 성과를 달성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시민과의 눈 높이 대화를 통한 적극 소통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행정혁신, 산업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시정 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고 탁월한 행정력을 남다른 열정과 능력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되어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반도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화단지는 1만 6천여 명의 고용 창출과 9,900억 원의 부가가치, 2조 4,4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며, 안성시 경제의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위한 무상교통 서비스 본격 시행과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확대,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개시,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했다.

12월에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과 함께 경기도 최초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아울러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등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해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등 문화관광이 숨 쉬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졌다.

한편 김보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적인 영예보다는 안성시 발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의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이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2.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3.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D-7… 세종시, 역대 최다 메달 정조준
  4. 인미동 "대전·충남행정통합, 시민과 함께 답 찾아가야"
  5. 세종시 사격팀 맹위…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싹쓸이
  1. 천안 K-컬처박람회, 주말 맞아 '가족·한류 맞춤형' 콘텐츠 쏟아진다
  2. 중기중앙회, '옐로우 플리마켓' 참여 소기업·소상공인 모집
  3. 천안시, 가을맞이 태학산 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4. 한기대 산학협력단, 'Best of CHAMP+'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5. 천안시, 제6기 주거복지위원 위촉…취약계층 주거안정 대책 논의

헤드라인 뉴스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