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6년 연속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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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6년 연속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 선정

상서면 봉은마을

  • 승인 2024-07-11 15:5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6년 연속 선정-봉은마을
전북 부안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사업 계획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6년 연속 공모 선정됐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안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공모 6년 연속 선정-봉은마을 전경
전북 부안군 상서면 봉은마을 전경./부안군 제공
부안군은 앞으로 2025년~2028년까지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을 투입해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 공동 이용시설 개선, 노후 주택 보수, 마을 내 위험 시설물 제거, CCTV·가로등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봉은 마을의 취약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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