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군민우선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6건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군민우선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6건 선정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6건 선정

  • 승인 2024-07-11 14:2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군민우선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6건 선정2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9일 적극 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9일 적극 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한 대응과 창의적·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한 사례뿐만 아니라 부서의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활성화하여 선제적으로 행동한 사례도 함께 발굴하여 적극 행정의 다양성을 제고했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협업 우수사례 31건 중 실무심사를 거쳐 6건의 사례를 선정하고, 적극 행정위원회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군민 우선주의 행정을 위해 노력한 우수공무원의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부안군, 군민우선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6건 선정1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9일 적극 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심사 결과 민원과 손유미 주무관의 '민원과 빈집 철거지원사업 & 환경과 슬레이트 철거사업 연계를 통한 적극 행정 추진'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유미 주무관의 사례는 빈집 철거지원 수요에 맞추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 신청서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어서 계화면 홍선영 주무관의 '농업경영체 현행화 팩스민원 서비스 전파'와 재무과 김호성 주무관의 '세금만 내는 줄 알았더니 땅까지 찾아주네요!'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안군, 군민우선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6건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9일 적극 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다음으로 빈집(공가) 수도계량기 직권 정지 처분으로 선제적 민원 예방을 위해 노력한 상하수도사업소 최주오 수도 행정팀장과 챌린지 테마파크 내 변산 마실길 권리 보존을 위해 군-시행사 간의 협약체결을 끌어낸 환경과 양정우 (現)변산 면장, 집단형 새우 양식장의 판매의 어려움을 축제 개최를 통한 어민 소득 증대로 전환한 농촌 활력과 김경수 푸드플랜 팀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반기 적극 행정협업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인사상 우대조치와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적극 행정위원회 위원장인 최영두 부군수는 "군민 우선주의 행정 추진을 위한 창의적인 사고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전정신이 만든 적극 행정의 결실이다"며 "하반기에는 군민의 의견이 반영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군민과 적극 행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및 홍보를 통해 선제적으로 일하는 행정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4.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5.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1.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2.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3.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4. [사이언스칼럼] 지구의 체온을 잡는 치료제
  5.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