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손잡고 소비자 권리 보호 앞장!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손잡고 소비자 권리 보호 앞장!

7월 한 달간 '태안 5일장' 및 주요 해수욕장 찾아 물가 안정 캠페인 전개
장터 내 부스 설치해 소비자 불만 접수·처리, '착한가격업소' 홍보도 병행

  • 승인 2024-07-11 11:03
  • 신문게재 2024-07-12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피서철 소비자보호활동 전개
태안군이 '태안 5일장' 개장 및 피서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에서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함께 소비자들의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사진은 7월 8일 '태안 5일장' 내 마련된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홍보 부스.


태안군이 ‘태안 5일장’ 개장 및 피서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에서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회장 김진화)와 함께 소비자들의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 5일장 현장 및 주요 해수욕장을 찾아 물가 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6월 8일부터 태안 5일장이 부활하고 6월 22일 만리포를 시작으로 7월 6일 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태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라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군과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는 5일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해 소비자 불만사항을 접수·처리하고 물가단속과 ‘못난이 농산물’ 판촉행사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 배부에 나서며, 해수욕장에서는 건전한 상거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화폐 이용 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홍보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진화 회장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호하고 태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며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을 수시로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피서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여름을 맞아 시장과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태안을 찾는 분들이 만족스럽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4.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