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유산 9월 개최

  • 전국
  • 공주시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유산 9월 개최

공주 원도심 일원 근대 문화유산서 9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

  • 승인 2024-07-11 10:44
  • 수정 2024-07-11 13:07
  • 신문게재 2024-07-12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2024년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공주 원도심 일원 근대 문화유산(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등)에서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사진 포스터>

국가유산청·충청남도·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유산이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야간관람(개방), 체험, 공연, 전시 등이 이뤄지는 행사다.



작년까지 '공주문화재야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라 올해부터 '공주 문화유산 야행'으로 행사명을 변경해 선보인다.

올해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1926년 공주시가도'를 기반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100년 전 공주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는 공주의 근대 문화유산인 옛 공주읍사무소·공주제일교회·공주중동성당·공주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문화유산 야행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공연·근대 의상 체험 등)을 입체적 구성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문화유산 야행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공주의 원도심 속 근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9월 가을밤, 근대 공주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3.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4.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5. 올 세종교육청 보통교부금 '보정액' 늘어날까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