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의료관광객 증평서 인삼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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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료관광객 증평서 인삼문화 체험

  • 승인 2024-07-11 10:4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몽골 의료관광객 방문 1
이재영 군수가 10일 증평을 찾은 몽골 의료관광객들을 환영하고 기념촬영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중·고교 교사 20여 명의 의료관광객들이 10일 인삼의 도시 증평군을 방문해 지역의 다채로운 인삼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의 이번 증평 방문은 5월 충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함께 몽골 여행관계자 10명을 초청해 진행했던 팸투어의 인연이 이어지며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날 교사들은 증평인삼문화센터 내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고 증평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새싹 인삼을 시식하고 홍삼족욕 카페에서 인삼과 유황을 넣은 입욕제를 사용해 족욕 체험을 즐겼다.

군 관계자는"이번 방문에서 증평 인삼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이들을 통해 몽골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증평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의 해외의료시장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들의 이번 방문은 2박 3일 기간 도내 병원에서 건강검진 등 충북의 보건의료를 체험한 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증평을 찾은 것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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