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외식상품학과, 2024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 본격 시동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 외식상품학과, 2024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 본격 시동

  • 승인 2024-07-11 10:44
  • 수정 2024-07-11 13:05
  • 신문게재 2024-07-12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외식상품학과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외식상품학과가 9일부터 8월 말까지 2024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은 농식품 산업의 발전 동향,식품소비 현황 등을 반영한 농식품 경영체 맞춤형 교육으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촌활력과 농촌산업팀이 기획하고, 충남농업 6차산업센터 주관, 국립공주대학교(과제책임 강경심 교수)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예비창업과정,성장지원과정, 온라인마케팅기초과정, 온라인마케팅심화과정, 전통주제조입문과정, 전통주제조심화과정, 사업계획서작성과정으로 150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특히, 전통주제조심화과정은 품평회를 통해 도지사격의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윤제 산업과학대학장은"본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충청남도 농촌융복합산업이 산업적 가치를 지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의 교육 만족도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은 지난해와 다르게 많은 과정을 개설하기보다 내실 있고 핵심 있는 교육과정과 만족도 높은 강사진 구성을 통해 경영체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위주로 개설했다.

또, 교육생의 교육 참여도와 성취도 강화를 위해 자부담(교육별10%∼30%)을 별도로 받고 있다.

전통주제조입문과정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각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밀도 있는 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시설 점검, 교재 제작, 안전물품 구비, 교육생 배부자료 준비 등 만전의 대비를 하고 있다.

이 교육은 충남6차산업홈페이지의 신청서비스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4.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5.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1.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2. '5극3특 성장엔진'에 충청권,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등 4개 선정
  3.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4.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5. 누리호 5호기 발사 '카운트다운'…소자·부품 우주검증 '대전샛' 곧 고흥으로

헤드라인 뉴스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충남 청양·부여지역에서 장기간 찬반 논쟁이 이어져 온 지천댐 건설이 정부의 추가 검토를 거쳐 다시 추진된다. 당초 지천댐은 홍수 방어에 초점을 맞춰 추진돼 왔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다목적댐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앞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100% 수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천댐 건설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7일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지천댐을 비롯한 5곳은 기존 계획대로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김천)과..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전국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장학금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교육투자 격차는 오히려 확대됐다. 대전 주요 4년제 대학에서도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최대 1035만원 가까이 벌어졌다. 대전 사립대 5곳은 교육비가 교육부의 비수도권 집계치를 밑돈 반면 장학금은 웃돌아 두 지표가 엇갈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공개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곳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72만8000원으로 전년 2020만2000원보다..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저는 대전에서 태어난 대전샛입니다. 45㎝ 키에 몸무게는 23.6㎏, 태양집열판 양팔을 펼쳐도 1m를 넘지 않아 위성 중에 아주 작은 큐브위성이라고 불리지요. 크기가 작다고 얕보지는 마세요. 발사체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나아갈 때 전해지는 지구 중력 10~30배의 진동을 견딜 수 있고 영하 35도에서도 끄떡없이 작동해 지구의 대전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호에 탑재돼 우주로 날아갈거예요. 그래서 요즘 제가 태어난 연구실이 무척 바빠졌어요. 제가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설명해줄게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