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신익희 선생 탄신 130주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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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회, 신익희 선생 탄신 130주년 행사 개최

  • 승인 2024-07-11 11:2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경기 광주시는 11일 해공 신익희 생가에서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세환 광주시장,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신금철 문화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기념회, 후손 및 광주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해공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의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자유를 되찾고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신익희 선생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광주시에서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공 신익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매진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내·외무 차장을 지낸 후 건국 후 국회의장을 역임하며 일생을 국민을 위해 헌신한 광주시 대표적 애국지사다.

해마다 7월 11일 선생의 탄신일에 생가에서 탄신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신익희 생가(초월읍 서하길 6-25)는 1992년 경기도 기념물 134호로 지정됐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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