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8~9월 시민정보화 교육 신청 안내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8~9월 시민정보화 교육 신청 안내

  • 승인 2024-07-11 11:25
  • 수정 2024-11-13 17:36
  • 신문게재 2024-07-12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 정보화교육(포스터)
보령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실기1·실기2) ▲컴퓨터 기초&활용 ▲파워포인트 기초&활용 ▲동영상 제작&활용 ▲포토샵 제작&활용 ▲ITQ파워포인트 ▲스마트폰 기초 ▲한글 기초&활용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됐다.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과정별로 24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과목별로 8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자주찾는 서비스 → 정보화교육 → 교육과정 → 교육신청 탭을 통해 가능하다. 컴퓨터 기초와 스마트폰 기초 과정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홍보미디어실(041-930-3184)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행 홍보미디어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민정보화 교육은 보령시민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며,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디지털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1.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