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민참여예산학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학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승인 2024-07-11 12:56
  • 수정 2024-11-13 17:32
  • 신문게재 2024-07-12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학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효율적 운영과 이해도 향상을 위해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4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학교·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교육에는 군청 각 부서와 11개 읍·면의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 ▲제안사업 검토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재정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5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군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는 중요한 제도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무원의 역량 강화가 그 성공을 좌우한다. 이러한 제도의 성공적 운영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