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와 우호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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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와 우호결연 협약

  • 승인 2024-07-11 12:5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협약식
김경희 이천시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시청과 우호도시 협약 체결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시청과 우호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4월 이천시-산타클라라시와 우호 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넘게 교류가 단절되어 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문화, 예술, 첨단기술, 교육, 기업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간 협업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첨단 산업기술의 중심지 이면서 기회와 변화의 도시라는 점에서 두 도시는 공통점이 많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사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도 " 이천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견고하고 돈독한 우정을 키워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산타클라라시는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실리콘밸리 중심 도시로, 각종 IT 기업 및 벤처투자기업 등이 밀집되어 이천시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청소년교류 뿐만 아니라 산타클라라와 이천의 반도체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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