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통일 염원의 길 순례 개최

  • 사회/교육
  • 국방/안보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통일 염원의 길 순례 개최

-6일~7일 이틀간 천안에서 세종까지 순례, 통일의종 타종 및 백순희 강사 강연
-황준식 청년위원장 "각자 역할수행으로 통일 기여방법 논의할 것"밝혀

  • 승인 2024-07-11 13:20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민주평통세종, 통일순례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가 개최한 '세종청년과 함께 충청 통일염원의 길 순례' 행사 참가자들이 천안 통일의 종을 찾아 기념촬영한 모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이규순)는 6일~7일 이틀간 천안을 시작으로 세종까지 청년자문위원과 세종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청년과 함께 충청 통일염원의 길 순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지역회의 청년위원 및 세종청년 단체와 함께 충청도에 있는 통일염원의 길을 순례하며 천안에서 통일의 종 타종식과 보령에서 백순희 강사의 강연, 조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세종,통일순례2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가 개최한 '세종청년과 함께 충청 통일염원의 길 순례' 행사 참가자들이 세종 전동면 소재 개미고개 6.25전쟁 자유평화의 빛 유령비를 찾아 산화 장병들을 추모하고 있는 장면
2일 차에는 세종 개미고개 6.25전쟁 자유평화의 빛 유령비를 찾아 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준식 세종청년위원장은 개회식에서 "통일염원의 길 순례라는 컨셉과 함께 통일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스텝을 내딛어 통일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생각하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 통일에 기여할 방법을 논의 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통일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3.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4.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5.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1.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2.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3.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4.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5. 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정책 일단은 '긍정'… 앞으로 더 많은 변화 필요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최근 세종시에서 함정 범죄 유도와 공갈로 돈을 강탈하거나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16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성인 남성 A·B 씨는 지난해 11월 말 세종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후배인 청소년 C 씨와 공모해 업주 D 씨로부터 술값 105만 원을 갈취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류를 제공받은 후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다. 술값은 못 준다. 신고 안할테니 합의금을 달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 3명 중 1명은 공갈 혐의 구속, 나머지 2명은 불구속 기소했고, 대전지검과 협의 중이다. 동일 수법의 범죄가 올해 1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