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양산웅상회야제 평가보고회

  • 전국
  • 부산/영남

2024 양산웅상회야제 평가보고회

  • 승인 2024-07-11 16: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웅상회야제 평가보고회1
2024 양산웅상회야제 평가보고회 현장./양산시 제공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4 양산웅상회야제 평가보고회가 지난 7월 10일 출장소 다목적실에서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11일 양산시에 따르면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회야제에 4만 8,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축제의 성과 및 개선점을 확인하고 내년에 개최될 축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가보고회는 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회야제의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결산·감사보고, 평가 용역 결과 발표, 질의 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영산대학교에서 축제기간 진행한 2024 양산웅상회야제 평가용역에 대한 결과보고를 통해 높은 지역 주민 방문율, 지역 상권 매출 향상,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등의 결과를 알 수 있었다.

특히 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주제로 한 축제 방향 설정과 시민들과 함께 한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올해 새롭게 시도된 워터페스타에 대한 참가 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차년도 행사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회야제는 정체성을 찾고자 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돋보였다"며 "오늘 평가보고회를 통해 좋은 점은 더욱 발전켜 나가고 부족한 점은 보완·개선해 전국적인 대표 봄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3.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4.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5.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1.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2.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3.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4.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5.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