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가칭)수정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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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가칭)수정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초읽기

총 396세대 건립예정, 조합원 약 50명 모집
연내 조합설립인가 접수 예정

  • 승인 2024-07-11 16:1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 (가칭)수정지역주택조합 조감도
성남 (가칭)수정지역주택조합 조감도는 변경 될 수 있음.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도 성남시 구도심 민간지역주택조합은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성남시가 구도심 지역 재개발 사업에서 제외한 수정구 태평동 6718번지 일원 (가칭) 수정지역주택조합은 총396 세대를 계획하고,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가칭) 수정지역주택조합은 현재 조합원 158명을 모집한 상태에서 연말까지 전체 200세대 조합원을 모집한 이후 조합설립인가를 시에 접수할 예정이다.

이 일대는 서울 송파구에 5분 거리 남짓 가까워 구도심 지역 중에서도 대중교통 여건이 가장 좋은 편이고, 사통팔달 도로가 연결되어 어디든 출퇴근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게다가 수인 분당선 역세권이고, 초중고를 비롯해 가천대와 동서울대가 가까워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서울 외곽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 진·출입이 인접해 있고, 강남까지 승용차로 20분 거리다.

이곳 업무대행사 명지공간개발 (주)김광수 대표는 성남에서 태어나 초중고·대학을 졸업하고 아파트 전문 건설회사에 입사하여 30년 동안 주택사업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투명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과거부터 국내 지역주택조합사업 이미지가 좋지 않고, 관련 주택법 또한 조합원들이 이해하기가 힘들어 조합원 모집에 어려움이 많다. 지역주택조합원 개개인이 사업주체이기 때문에 추가 분담금이 늘어나면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져 업무대행사 역할이 크다"고 설명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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