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4 부산직업교육박람회 개막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2024 부산직업교육박람회 개막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7교 참가
기능·예능전, 직업체험전, 특별관 등 구성

  • 승인 2024-07-11 16: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
11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공연장에서 열린 2024 부산직업교육박람회 개막식./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학년도 부산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전문기술 능력 향상과 전문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박람회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7교가 참가한 가운데 기능·예능전, 직업체험전, 진로 탐색, 미래 SALON·미리 입어보는 해군제복·디지털 활용 융합 수업 체험관 등 특별관, 개막·특별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기능·예능전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첨단기법을 적용한 제작품과 애니메이션, 영상물, 홈페이지, 디자인, 공예, 수예, 의상, 캐릭터, 사진, 조형 등 105개 작품이 전시된다.

직업체험전은 발명작품, VR체험, E-스포츠 게임 체험,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체험, AI 코딩 체험, 무드등 및 키링 만들기, 해군 AI컨텐츠 체험, 항해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 디지트 만들기, DIY 목공예 체험, 드론 헬기 비행 체험, 카빙 데코레이션 등 104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2
11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공연장에서 열린 2024 부산직업교육박람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하윤수 교육감./부산교육청 제공
특별관은 미리 입어보는 해군제복, 직업군인(해군) 진로상담, 미래 SALON, 게임으로 컴과고를 이겨라, 와콤 테블릿 활용한 캐릭터 그리기, 뷰티플러스, 카지노 테이블 체험, 푸드트럭을 이용한 창업 등으로 운영한다.

개막·특별공연으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20교 동아리와 뮤지션 초청 공연이 2일간 펼쳐진다. 연극, 부사관 난타, 관악부 공연, 오케스트라, 패션쇼, 밴드, 치어리딩, 댄스 등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부산국제영화고를 포함한 총 37개교 학생들이 참가합니다. 기·예능전, 직업체험전, 특별관과 상담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고, 20개교 32개 동아리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며 "전국 최초로 시작한 부산직업교육박람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에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우리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우리 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상명대 조혜정 박사과정생,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4.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회복세는 제한적
  5. 천안법원, 흉기 들고 다니며 불안감 조성한 30대 남성 '징역 10월'
  1. 충남콘진원, 인디게임파크 2기 네트워킹 행사 개최
  2.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3. 충남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어 통합 추진 일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통합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통합위는 전체 위원 28명 가운데 과반인 15명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날 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