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 역량 강화 입학식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 역량 강화 입학식

2024년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실시

  • 승인 2024-07-11 17:1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 역량 강화 입학식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1일 청주시 제이원 호텔에서 '2024년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지원센터)가 11일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해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이날 청주시 제이원 호텔에서 '2024년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재생대학은 도시재생 저변확대 및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경기도 31개 시·군·구 도시재생 사업 관련 근무자(공무원·센터·도시공사) 및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 19명, 공무원 16명, 도시공사 2명, 도민 13명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제이원 호텔에서 11~12일 1박 2일 학습교육으로 진행되는 재생대학은 도시재생 정책·성과 평가 및 현장 답사 등 역량 강화에 필요한 강좌로 구성해서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김종용 센터장은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관련 정보를 강의를 통해서 듣고, 경기도 도시재생 분야에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는 활동가로서 활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첫날에는 도시환경연구소 전영옥 소장의 '경기도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의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국토연구원 임상연 연구위원의 '도시재생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 등의 강의가 마련됐고 둘째 날에는 청주 중앙동의 현장 답사가 실시됐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4.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5.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1.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2.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3. 연구를 넘어 첨단산업 낳는 첨단방사선연구소 가보니…지자체가 뒷받침한 성장 '눈길'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사이언스칼럼]구름 위에서 내 손안으로 내려온 AI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