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충주시 도계지역’ 원주광역상수도 공급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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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충주시 도계지역’ 원주광역상수도 공급협약

  • 승인 2024-07-13 17:16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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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광역상수도 공급계획도(2024~2028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충주시는 12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충주 도계지역 원주 광역 상수도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주시 소태면 상수도 공급을 위해 지리적으로 인접한 부론∼귀래면 간 송수관로(D=200)를 활용하여 하루 300톤의 원주시 광역 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 연말까지 소태면 외촌마을 대상 상수도가 보급될 예정이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덕은·세포·하남·야촌·조기암 마을 등 총 5개 마을에 광역 상수도를 추가 보급하여 소태면 마을주민 430명(249가구)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 복지 소외지역이었던 소태면 6개 마을주민의 주거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원주시와 충주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 가겠다." 고 전했다.
원주=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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