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시민과 함께 비상' 다짐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시민과 함께 비상' 다짐

이완섭 서산시장, 민선8기 반환점을 맞아 핵심사업 가시적인 성과 강조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 집중 다짐

  • 승인 2024-07-13 07: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12일 열린 2024년 상반기 실적·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12일 열린 2024년 상반기 실적·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 사진
1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12일 열린 2024년 상반기 실적·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 사진


충남 서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과 민선8기 공약사업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우수 성과로 △민선8기 공약 실천,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달성 △충청권 최초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 △보훈수당 100% 인상 지급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료 등이 보고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 △지역경제 및 농어촌 활성화 △생동감 넘치는 인프라 구축 △차별없는 복지체계 마련 △맞춤형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시민 안전 녹색도시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2024년 10대 핵심과제 추진을 본격화한다.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산공항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서산시 철도건설 사업 국가계획 반영 등을 추진하고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잠홍저수지 및 풍전저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 가로림만 일원의 '서산시 국가정원' 조성, 서산한우목장 (가칭)서산알프스 조성 등을 추진해 시민에게 명품 힐링 장소를 제공한다.

서산시 신청사와 (가칭)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입지 선정에 따른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건립 기반 마련을 위한 후속 행정 절차 이행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확대, 청소년 심리클리닉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개관 등 분야별,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4년 하반기는 민선8기 반환점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그동안 시정 성과 창출의 발돋움 단계였다면 앞으로의 2년은 시민과 함께 비상할 단계"라며 "하반기 주요 업무가 단순한 보고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2.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3.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4.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5.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1.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관까지 폭행한 60대… 차량 압수
  2.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R&D 맞춤형 심사 대상될까…예타 폐지 새기회
  3. 충남 당진 드론공원, 국토부 지정 공원 선정
  4. 금감원·검찰 사칭… 전국 돌며 1억5400만원 수거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5. "서산 한우 관광 메카 만든다", 서산 운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 시동

헤드라인 뉴스


정부 `산업용 전기료 차등`에 대전 산업계 `촉각`

정부 '산업용 전기료 차등'에 대전 산업계 '촉각'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전지역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차등 적용의 주요 기준 가운데 전력자립도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별 전력수급 여건을 반영한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를 올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력자립도와 송전비용, 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이달 중 공청회를 거쳐 권역 구분과 요금 차등 폭을 확정할 예정이다..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사인데도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신속하고 강력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통합사관학교 반대를 주도하는 육사를 성토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