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서남권 거점공항 활성화 3자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광주/호남

무안군, 서남권 거점공항 활성화 3자 업무협약 체결

㈜하나투어·한국공항공사 협력

  • 승인 2024-07-11 14:28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전남 무안군, ㈜하나투어,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왼쪽 김산 무안군수./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 ㈜하나투어,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산 무안군수,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 한국공항공사 윤상규 무안지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무안국제공항의 여객 증대와 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하나투어는 해외여행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부정기 및 정기노선의 운항을 통한 무안공항 여객 증대와 여행프로그램 판매 및 마케팅 전략 등 무안군,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 이용객 제고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무안군은 항공기 운항 및 여행객 증대를 위해 홍보 등 행정지원과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하나투어가 무안국제공항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여행객 및 공항 이용객을 위한 여객 편의시설 및 신규 상업시설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김 산 무안군수는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대와 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 주시니 무안국제공항 이용객들이 더욱 증가해 호남권 거점공항으로써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에 협력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진에어와 제주항공의 정기선 취항 및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하나투어와의 업무협약으로 무안국제공항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나투어는 1993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여행사로 현재 무안국제공항에 4개국 6개 노선 전세기 여행상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동계 시즌을 위해 일본 등 다양한 국제선 노선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