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시민 유치 서울 경기권 귀농귀촌 설명회

  • 전국
  • 광주/호남

고흥군, 도시민 유치 서울 경기권 귀농귀촌 설명회

  • 승인 2024-07-11 16:02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고흥군청
고흥군청 전경
전남 고흥군이 지난 10일 서울 AT센터에서 서울과 경기권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어 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흥군 귀농어귀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맞춤형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유치를 목표로 기획됐다.

최근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결정으로 인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며,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명회에서는 고흥군의 발전 전망에 대한 다수의 문의가 이어졌다.

설명회에서는 고흥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 청년창업 도전 프로젝트 사업 등 고흥군의 주요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1 대 1 심층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조언을 받으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흥군은 총 19회에 걸쳐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를 개최했고, 귀농귀촌 박람회 참여,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고흥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달 통계청 발표 군 단위 귀농인 유치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4년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500호 이상의 아파트를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주거 인프라 확충은 귀농귀촌인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4.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5.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헤드라인 뉴스


젊은 교사 중도퇴직 급증… 충남도, 비수도권 중 2위

젊은 교사 중도퇴직 급증… 충남도, 비수도권 중 2위

최근 5년 차 미만 비수도권 교사들의 중도 이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충남은 경북 다음으로 전국에서 이탈세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중도퇴직 교원 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공립 교사 가운데 중도퇴직자는 5777명이다. 5년 전인 2020년(6704명)과 비교했을 때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연차별로 보면 젊은 교원의 중도 이탈이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근무 기간 5년 미만인 저 연차..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