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취업 지원

  • 전국
  • 공주시

공주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취업 지원

현장 중심 직무지도, 취업 지원을 위한 협의회

  • 승인 2024-07-15 10:39
  • 수정 2024-07-15 12:56
  • 신문게재 2024-07-16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현장 중심 직무지도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기남)은 12일 공주 관내 특수학교(공주정명학교)에서 장애 학생 현장 중심 직무지도와 취업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에는 공주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취업지원관, 그리고 공주정명학교 교장 및 담당 교사들이 참여, 현장 중심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논의했다.

공주교육지원청 특수 취업지원관은 현장실습 기업 발굴·실사, 취업 연계 채용정보 관리, 실습생 직무지도와 같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 현장실습 및 진로직업교육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7월 1일 자로 신규 배치됐다.

앞서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현황을 파악하고, 우수 실습처 취업 연계를 위해 공주 관내 특수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협의회로, 관내 우수 실습처 발굴, 장애 학생 직업평가 및 관리, 발달장애인 훈련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좋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것이다.

공주정명학교 부장 교사는 "이러한 협의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현장실습과 취업처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장애 학생들이 높게만 생각했던 취업의 벽을 조금씩 허물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기남 교육장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특수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생들의 현장실습처를 개발하고, 취업처를 발굴·연계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지속적으로 장애 학생 취업률 증진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2.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3. 개혁신당 세종시당 5월 창당… 지선 제3지대 돌풍 일으킬까
  4. 천안법원, 근저당권 설정된 차량 타인에 넘긴 혐의 30대 남성 벌금 100만원
  5. '세종호수·중앙공원' 명품화 시동… 낮과 밤이 즐겁다
  1. 멀틱스, 국립중앙과학관 찾은 조달청 앞에서 '누리뷰' 시연
  2. "아쉬운 실책"…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 3-7 패배
  3. 대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 전국 교육청 1위
  4. 충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생체 간이식 형관재건 '발돋음'
  5. 천안법원, 불법 사금융업체 운영한 4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헤드라인 뉴스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가 봄의 절정을 맞아 '벚꽃비 내리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겹벚꽃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수사는 조용한 산속에 자리한 대표적인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늦추게 하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화려함을 덜어낸 소박한 사찰의 모습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바..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