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일이 만난 사람]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 ,김덕균 효문화연구단장, 김명수 효문화인성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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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이 만난 사람]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 ,김덕균 효문화연구단장, 김명수 효문화인성연구원장

한효진 역사의 산증인이자 한효인 창설의 주역 김덕균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단장 정년 퇴임식 맞아 효를 주제로 간담회 갖다

  • 승인 2024-07-24 23:26
  • 신문게재 2024-07-25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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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덕균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단장,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 김명수 대전사회공헌운동본부 이사장(효문화인성연구원장)
중도일보 오피니언면에 <오늘과 내일> 칼럼을 연재해온 김덕균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효문화연구단장의 정년퇴임식이 6월 28일 오전 10시30분 한국효문화진흥원 본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덕균 단장의 정년퇴임식 후 직원들은 김 단장 퇴임에 대한 석별의 정을 나누고 향후 미래의 행복을 기원하는 오찬 자리를 함께 했다. 이후 김기황 원장실에서 김기황 원장과 김덕균 단장과 김 단장의 박사 논문 제자인 김명수 대전사회공헌운동본부 이사장(효문화인성연구원 원장. 충남문인협회장)과 효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에 간담회 내용을 지면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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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의 정년퇴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내외 귀빈들과 임직원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님께서는 이날 감동적인 환송사를 해주셨는데요. 환송사 내용을 전해주실까요?

▲김 단장님은 열정의 아이콘으로서 업무 영역 구분 없이 모든 일을 완벽하게 수행해주셨고, 직장 화합을 주도하고 칭찬과 조언, 자문상담 등에 앞장서오신 분입니다. 해박한 동양철학과 효 전문가로 학계와 언론, 시민단체가 모두 인정하는 분입니다. 특히 온화한 성품에 탁월한 행정력과 강력한 추진력, 말과 글, 생각과 행동까지 올곧은, 신언서판을 겸비한 분입니다. 저는 김 단장님 퇴임과 최성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님 별세로 오른팔, 왼팔 양팔을 잃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김 단장님을 보내드리기 아쉽고 어떻게든 같이 더 오래오래 일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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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황 원장은 사자성어 '장무상망(長毋相忘)'을 써서 김덕균 단장에게 선물로 전했다. 장무상망은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도장 글씨인데 고대 중국 한나라 기왓장에 새겨진 글씨로 '세월이 오래 되어도 서로 잊지 말자'는 뜻이다.
-김 원장님, 이날 김 단장님의 공적을 소개해주신 뒤 김 원장님의 특기인 서예작품을 써서 김 단장님께 선물하셨지요?

▲예. 김 단장님이 걸어온 길을 보면 목사님의 아드님으로서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한 동양철학박사이자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중국산동사회과학원에서 Post-Doc을 하셨고, 서일대 교양과 주임교수,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효문화학과 교수(교학처장), 한국양명학회 회장,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단장을 역임하셨습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단장 퇴임 이후엔 한국학중앙연구원 지원으로 중국산동사범대학 교수 겸 한국학연구소장으로 부임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김 단장님은 서일대에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자리를 옮긴 후 한효진과 인연을 맺게 됐고, 한효진 공모사업 선정 심사에서 숨은 공로 역할을 하신 한효진 창설의 주역이자 한효진 역사의 산증인이십니다. 저는 오늘 김 단장님께 사자성어 '장무상망(長毋相忘)'을 써서 선물로 드립니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도장 글씨인데 고대 중국 한나라 기왓장에 새겨진 글씨로 '세월이 오래 되어도 서로 잊지 말자'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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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김기황 원장과 직원들이 김덕균 단장의 정년퇴임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였다.
-김 단장님은 한국효문화진흥원에 재임하시는 7년간 많은 업적을 남기신 줄 압니다. 소개해주실까요?

▲예, 김 단장님은 7년간 보건복지부 지원사업 '삼대가효 프로젝트'와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수행은 물론 저서로 <한국효문화뿌리를 찾아서> 1권에서 5권, <옛날옛적 한밭골 효문화이야기>,<한국효문화자료보감>(대전, 충남, 강원, 서울 편 등), <서양효문화 어록집>,<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효열자료집>(이상 한효진), <효문화로 만나는 북한>(통일부 지원), <효자전선독>(한국연구재단 지원), <동아시아 효문화이해>, <한국효문화 이해> 등이 있습니다. 또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한국효문화원자료집성> 1, 2 등 연구성과물 29종과 단독 저서 9권, 공저 16권, 번역서 4권이 있습니다. 정부공모사업으로 단체 예산 7억5000만 원을 따냈고, 7년 연속 국내포럼·국제학술대회를 치른 한효진 특수시책의 주역이십니다. 특히 한국효문화진흥원 창간호 발간은 물론 칭찬·감사운동을 전개하고, 칭찬사례 책 발간과 최초 전국효지도사 대회 개최와 더불어 중국 산동성, 베트남과 효 국제 MOU를 체결한 주인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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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의 정년퇴임식에서 김 단장이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원장님, 김 단장님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신 것 같습니다. 떠나시는 김 단장님께 특별히 전해주실 말씀 있으신지요.

▲7년간 남겨진 김 단장님의 업적과 흔적은 시간이 갈수록 빛날 것입니다. 남은 후배들은 단장님의 걸어온 길을 익혀 한효진 발전을 다짐할 것입니다. 김 단장님은 부디 한효진과 함께했던 좋은 추억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몸은 떠나도 소통의 끈은 놓지 마시길 바라고, 제2의 멋진 인생 설계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퇴임 후에도 효 관련한 한국학 자료 조사차 중국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 하신다니 다행이고 반갑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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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황 원장이 김덕균 단장을 보내는 환송사를 전하고 있다.
-김덕균 단장님, 김기황 원장님으로부터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으시고 감동적인 환송사도 들으셨는데요. 어떤 말씀을 들려주고 싶으신지요.

▲김기황 원장님의 지극하신 사랑, 분에 넘치도록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의 정년퇴임을 축하해주시고 귀한 덕담을 들려주신 박상도 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장님, 정진남 사단법인 뿌리공원전국문중협의회 초대 이사장님, 이성우 대전효인성교육원 원장님, 남현아 대전효인성교육원 이사장님,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님, 김명수 대전사회공헌운동본부 이사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들과 환송사를 전해주신 정진항 사무처장님과 한국효문화진흥원 직원 여러분께 고맙고 감사한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이 곳에 함께 하면서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한국효문화진흥원의 발전을 위해 늘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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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아이콘 김덕균 효문화연구단장과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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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이 김기황 원장의 환송사에 이어 답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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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의 박사논문 제자인 김명수 효문화인성연구원장과 김덕균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단장이 김 단장의 정년퇴임식날 사제지간의 정을 돈독히 나누고 있다.
-김명수 대전사회공헌운동본부 이사장님(효문화인성연구원장. 충남문인협회장)은 김덕균 단장님과 사제지간의 인연이 있으시다지요?

▲예. 그렇습니다. 김덕균 단장님은 저의 박사 논문 지도교수님이시라서 남다른 사제지간의 정을 나눠온 사이인데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떠나시더라도 효문화진흥원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직원들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일하면서 틈만 있으면 배우라고 말씀해주셨던 김덕균 단장님 권유대로 공부를 계속 해 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좋은 것을 널리 알리고, 끊임없이 후배를 양성하고, 쉬지 않고 효사상의 발자취를 밟으면서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체가 돼 효 문화유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노력해오셨던 김덕균 단장님의 업적이 길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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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의 정년퇴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내빈들. 박상도 대전노인연합회장은 김덕균 단장에게 그림을 그려 선물했다.
앞으로도 효문화 진흥을 위해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충효예 정신도 역동성, 기술성, 창의성이 발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본 디딤돌을 놓아주시고 발판을 만들어주신 김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했는데 새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김덕균 단장님 축하드립니다. 김덕균 단장님이 한국효문화진흥원에 남기신 족적들은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남아있으실 겁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의 큰 자산이셨던 김 단장님,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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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과 박사 제자 김명수 이사장이 함께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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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이 정년퇴임식날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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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황 원장과 김명수 이사장이 김덕균 단장의 정년퇴임식을 아쉬워하며 덕담을 나누고 있다.‘효의 실천은 칭찬과 감사입니다’라고 씌인 부채의 글씨는 김기황 원장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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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과 김기황 원장과 김명수 이사장은 이날 효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덕균 단장님, 김기황 원장님의 작품인 부채를 들고 계신데요. 이에 대해 말씀해주실까요?

▲김기황 원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입니다. 김 원장님은 마술을 배우셔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집중하는 가운데 효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시는 분이십니다. 부채에 효자들 그림과 글씨를 새겨 넣고 사람들에게 선물하셔서 시민들이 부채질을 할 때마다 효를 생각하게 하는 아이디어를 내주셨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도솔체육관에서 칭찬감사시민운동 발대식을 할 때 중국과 베트남에서 오신 귀빈들에게 부채를 선물로 주셨는데 매우 호응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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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과 김기황 원장과 김명수 이사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명수 이사장님, 효문화인성연구원장님으로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 관련 발표대회 공모사업 등을 해오셨다지요?

▲예. 효문화인성연구원 원장으로서 학생들을 상대로 효 관련 발표대회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상을 주고 격려할 수 있었던 점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효문화연구단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 행사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밥상머리 교육이 사라지고 입시 위주 교육풍토로 바뀌면서 20,30대 젊은 청년세대에게 인간의 기본인 효사상이 실종되고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젊은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효행 글짓기 발표대회 같은 좋은 사례는 전국으로 확산돼야 할 것입니다. 퇴직한 선생님들 자원을 잘 활용해 부담 없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학위 논문도 <박목월, 박두진의 시에 나타난 효 사상>으로 썼습니다.

김 단장님은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칭찬과 감사 운동을 계속 펼쳐오셨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데 한국효문화진흥원이 가정과 회사에 파고들어 효와 칭찬운동을 해오신 점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HYO’는 ‘Harmony Young And Old’의 개념인데요. 젊은이와 연세 드신 분들이 가정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함께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가는 정신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계는 학교 현장에서 정신교육과 효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힘을 실어줘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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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이사장과 김덕균 단장이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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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의 정년퇴임식날 한국효문화진흥원 가족들이 아쉬움속에 석별의 정을 나누며 김 단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명수 이사장님, 끝으로 해주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80노모, 90노모, 100세 노모를 모시고 사는 자식들은 칭찬하고 시상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달에 한 번이든 이들을 초청해 칭찬해주고 표창장을 주는 제도를 시행할 것을 권합니다. 칭찬인증서와 효자효부상을 많이 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노부모를 안 모시고 사는 풍토에 경각심을 갖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효자 효부들은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야 합니다. 2012년 한밭초 교장으로 정년 퇴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효 운동을 하고 문인협회 활동을 해오면서 효 공부를 해왔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희생정신을 발휘해서라도 효 문화 확산에 밀알이 되고 싶습니다. 김덕균 단장님의 가르침을 잘 새기고 받아들여 효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면서 대전 효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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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황 원장님, 마지막으로 해주실 말씀 있으실까요?

▲김덕균 단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국 산동성 대학교수로 가셔서도 지속적으로 효를 연구해주시고 한국효문화진흥원과의 끈을 놓지 마시고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송별회 때 전 직원들에게 나눠주신 호두과자 선물은 단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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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이 7년동안 연구하고 집필한 효 관련 서적들을 뒤로 하고 김명수 이사장과 김덕균 단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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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균 단장이 그동안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덕균 단장님,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에게 효 교육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국에 공문을 보내 학생들이 한국효문화진흥원에 꼭 들렀다 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전 임직원들은 최근 지하철역에 가서 대전시민들을 대상으로 효문화캠페인 행사를 벌였는데요.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민들의 마음에 효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신 원장님과 이사장님,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큰 영광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효 문화 연구와 교류에 있어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베풀어주신 귀한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대담, 정리 한성일 편집위원(국장)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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