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현장 애로기술해결 제안공모사업 신청 접수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농업현장 애로기술해결 제안공모사업 신청 접수

안정적 소득 보장하기 위한 사업 발굴 목표
총 사업비 5억 원 내 개소 당 최대 1억, 20개소 내외 추진 계획

  • 승인 2024-07-17 09:22
  • 수정 2024-07-17 15:36
  • 신문게재 2024-07-18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업인이 희망하는 새로운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한 ‘2025년 농업현장 애로기술해결 제안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업현장 애로기술해결 제안공모사업’은 농업현장에 적용이 가능하고,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애로기술 실증시범과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새로운 영농 신기술 개발,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보급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또는 단체로, 5억 원의 총 사업비 범위 내에서 개소 당 최대 1억 이내, 20개소 내외로 추진할 계획이다.

논산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 공고/고시란 및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nonsan.go.kr/nongup) 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기술지원팀에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제안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확정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첨단 농업기술이 접목된 수요자 맞춤형 시범사업 발굴 및 보급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안 공모사업 관련 기타 사항은 지도정책과 기술지원팀(☏041-746-8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2.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3.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4.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5.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