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역 남측 보행통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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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역 남측 보행통로 개방

16일부터 대구도시철도 이용편의 제공

  • 승인 2024-07-17 16:51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경산시-하양역 남측 보행통로 개방
경산시는 폐쇄됐던 하양역 남측의 보행통로를 16일부터 개방한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신설역사 주변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폐쇄됐던 하양역 남측의 보행통로를 16일부터 개방한다.

신설역사 건설에 따른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상당 기간 보행통로의 통행을 통제했으며, 이번 개방으로 가까운 거리를 우회할 수밖에 없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대구도시철도 이용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총연장 8.89㎞, 신설역사 3개소 (경산시 구간 6.99㎞, 신설역사 2개소) 건설로 총사업비 3,728억 원을 투입해 2019년 4월 착공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 말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구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철도종합시험운행 등 마지막 개통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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