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연 1회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연 1회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 승인 2024-07-17 16: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시청 전경사진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증진을 위해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양산시는 국가기술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에 대한 응시료를 연 1회 최대 10만원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4년 1월부터 실제 응시한 시험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시험 응시 전 접수 상태인 경우 지원 불가하다.

지원인원은 300여 명으로 양산시는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해 6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시비 3,0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7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지정한 신청기간에 '양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1회차 신청 기간은 7월 25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전 00시까지이며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회차별 신청 기간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가능하므로 선착순 신청 상황에 따라 다음 회차 신청 접수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지원요건,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는 '양산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양산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규사업인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 8만여명의 취업 역량 증진과 능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일자리, 복지, 문화, 참여 등 청년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분야에 여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