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방학기간 장애학생 돌봄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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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방학기간 장애학생 돌봄사업 시행

돌봄 안전망 구축 및 장애아동 자립능력 향상

  • 승인 2024-07-18 14: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장애학생 방학돌봄 활동2
장애학생 방학돌봄 활동 모습./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024년도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돌봄사업은 방학기간 장애 학생의 교육과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시나브로복지관을 통해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방학기간 안전한 주간 돌봄 및 일상생활 지원 활동, 요리·미술 등의 여가 활동 프로그램 운영, 외부 체험활동(영화감상, 문화체험 등) 제공 등이다.

이를 통해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의 경제적·시간적·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돌봄 안전망 구축 및 장애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업은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 7월 8일부터 19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 7월 29일부터 8월 23일, 시나브로 복지관은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아동 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님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장애아동의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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