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도시공사 제공 |
공사는 자금 조달에 대한 금리 부담이 큰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지역은행인 부산은행과 협약을 통해 300억원(기업당 대출한도 1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조성 이후 2개월이 지난 6월 말 기준 △공사가 조성한 산업용지를 분양받거나 임대 중인 제조업체 △공사가 발주한 공사, 용역의 계약 상대자인 건설업체 등 총 24개 기업에게 184억원의 정책 자금이 지원되어 61.3%라는 지원율을 기록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기금 소진율을 보이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공사는 지난 2023년 5월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ESG채권을 발행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7_2026090601000428600016931.jpg)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8_2026090501000417000016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