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야 여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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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야 여름을 부탁해

성락종합사회복지관, 하나은행 태평동지점 후원으로 취약계층 위한 여름김장 나눔행사.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 200가정에 열무김치 전달

  • 승인 2024-07-18 16: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여름김장 기사사진
“열무야 여름을 부탁해.”

성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화)은 18일 하나은행 태평동지점(지점장 김택중) 후원으로 하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김장 나눔행사를 갖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 200가정에 열무김치를 전달하기로 했다.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18일, 19일 이틀간 은행선화동, 용두동, 태평1동 내 취약계층 200가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열무김치(5kg)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택중 하나은행 태평동지점 지점장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은 나눔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화 성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한 지금 더불어 사는 삶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는 하나은행나눔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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