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로 꽃피우리'…K-water 금산권지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 전국
  • 금산군

'물방울로 꽃피우리'…K-water 금산권지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지역 유일 아동보육시설 향림원과 지원 협약체결
정서, 진학·진로, 취학 등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승인 2024-07-19 13:3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k-water 금산권지사-향림원 업무협약
K-water 금산권지사(지사장 김범석)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미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K-water가 공모한 지역가치 창출 지원 메가과제로 선정돼 추진됐다.

금산권지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유일한 아동보육시설인 향림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 입소 아동·청소년의 정서, 진학·진로, 취업 등 영역별 집중지원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과제명은 '물방울로 꽃피우리'.

이와 관련 K-water 금산권지사는 19일 금산수도센터에서 금산군수, 향림원장, 금산권지사장 등 관계자 10여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향림원 소속 아동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향림원은 12월 말까지 시설 내 아동의 경제, 진로·직업탐색 교육 등 자립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금산권지사는 이에 따른 운영비 2300만 원을 기부금 형태로 지원한다.

K-water는 이와는 별도로 진로탐색 워크숍 진행 시 물사랑펀드를 이용해 338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범석 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림원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K-wter 금산권지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안내, 직업 체험 우수사업장 추천 등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4.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5.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1.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3.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 협회,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20대 기탁
  4. 순천향대천안병원,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 연수 교육 실시
  5.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