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7-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21일(음력 6월 16일) 丙戌 일요일





子쥐 띠

四歸一成格(사귀일성격)으로 목화 너 근을 따서 말려보니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너 근을 말려 보니 건삼 한 근이 된 것과 같이 넷이 결과적으로 하나가 된 격이라. 그렇다고 그것이 손해 본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으리라.



24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36년생 경사스러운 일에 가서 병을 얻게 되리라.

48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60년생 이게 웬일인가?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72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84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해결된다.

96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37년생 필요한 것이 있으면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49년생 형제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1년생 친구는 친구일 뿐인 것이다.

73년생 이게 무엇인가? 헛된 공이 되었으니.

85년생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97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多事多忙格(다사다망격)으로 어떤 회사에 직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출장을 가고 또 은행에 가고 하여 사장 혼자 전화 받으랴 상담하랴 일이 많은 격이라. 혼자 함으로서는 벅찬 상태에 놓여 있으니 빨리 가까운 사람에게 SOS를 타전하라.

26년생 형제들의 도움은 절대 불가함이라.

38년생 내가 악역을 맡을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50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62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니 지금이라도 철수하라.

74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86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8년생 급한 일이니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上意下達格(상의하달격)으로 회사의 중간 간부로 있는 사람이 윗사람의 뜻을 아랫사람들에게 잘 전하여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회사가 일약 발전하는 격이라.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한 법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신해야 되리라.

27년생 추진하고 있는 그 일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39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51년생 의리를 상하게 되니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63년생 나의 진실을 알아줄 때가 곧 온다.

75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87년생 이득이 있을 것이니 열심히 하라.

99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8년생 모처럼만에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40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5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64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계획대로 결행하라.

76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88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00년생 이성 때문에 손재가 따르니 견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29년생 일을 추진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라.

41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53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른다.

65년생 속만 상하니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77년생 나이 먹은 뒤 후회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하라.

89년생 지금까지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01년생 한 단계만 낮춰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0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42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54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지리라.

66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78년생 일을 치르기 전에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90년생 그 일은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02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八尺長身格(팔척장신격)으로 싸움을 함에 있어 계속 지고만 있는데, 팔 척 장신이 나타나 구원해 주는 격이라.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가도 구원자가 나타나 구제 받는 때로서 너무 근심만 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그러면 성공하게 되리라.

31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43년생 나의 잘못이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55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67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7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91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여도 해결 되리라.

03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2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44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56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최선을 다하라.

68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80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92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04년생 일단 서북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3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5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57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69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81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운이라.

93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내가 먼저 화를 내서는 절대 안될 것이라.

46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58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70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이제는 물러서라.

82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94년생 그것은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5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47년생 나의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59년생 할 말이 있으면 정정 당당하게 말하라.

71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3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95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청신호’ 가속
  2. 환자 목부위 침 시술 한의사, 환자 척수손상 금고형 선고
  3. 대전서 교통사고로 올해 54명 사망…전년대비 2배 증가 대책 추진
  4. 인문정신 속의 정치와 리더십
  5. 위기 미혼한부모 가정에 3000만 원 후원금 전달
  1. 대학 라이즈 사업 초광역 개편 가능성에 지역대학 기대·우려 공존
  2.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
  3. 대전교육청 교육위 행감서도 전국 유일 교권보호전담변호사 부재 지적
  4. "행정수도 세종 완성, 당에서 도와달라"
  5. 인천 연수구, ‘집회 현수막’ 단속 시행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사업 초광역 개편 가능성에… 지역대 기대·우려 공존

라이즈사업 초광역 개편 가능성에… 지역대 기대·우려 공존

새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전략에 따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초광역화 개편 가능성에 지역사회에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사업 수행지역이 시도 단위에서 권역으로 확장되면 지역대학들의 시도 간 협업이 가능해지지만, 공동과제 부담이나 경쟁이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초 광역화 개편 시점에 대한 우려가 크다. 기존에 각 시도가 사업 수행 과제를 정하고 대학들이 이에 맞추는 경직된 구조가 이어진다면 권역 단위에서도 공동과제 추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대전 청약시장 쏠림현상 뚜렷… 옥석가리기 심화되나
대전 청약시장 쏠림현상 뚜렷… 옥석가리기 심화되나

올해 대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는 특정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입지와 분양가 등 경쟁력을 갖춘 인기 단지가 선별되면서 '옥석 가리기'가 한층 심화되는 분위기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에 나선 '도룡자이 라피크'가 침체된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GS건설이 공급한 도룡자이 라피크는 1~2순위 청약에서 214세대 모집에 3636건이 접수되며 평균 1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B형은 59.1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대부분 1..

민주당, 내년 지방선거 공천 위해 모든 당원 ‘1인 1표’ 도입
민주당, 내년 지방선거 공천 위해 모든 당원 ‘1인 1표’ 도입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천을 위해 모든 당원에게 ‘1인 1표’를 부여하는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에 착수한다. 그동안 대표나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20:1 미만으로 했던 규정을 개정해 모든 당원에게 투표권을 동등하게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정청래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내년 6·3지방선거에서 열린 공천 시스템으로 공천 혁명을 이룩하겠다"며 "19일과 20일 이틀간 1인 1표 시대 당원 주권 정당에 대한 당원 의사를 묻는 역사적인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계절의 색 뽐내는 도심 계절의 색 뽐내는 도심

  •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

  •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3~4학년부 4강전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3~4학년부 4강전

  •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5~6학년부 예선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5~6학년부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