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이탈주민에게 쌀 300포, 홍삼제품 140점 전달

  • 전국
  • 서산시

서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이탈주민에게 쌀 300포, 홍삼제품 140점 전달

올해부터 7월 14일을 국가기념일 '북한 이탈주민의 날'로 제정

  • 승인 2024-07-20 22:43
  • 수정 2024-11-15 11: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721482817700
서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이탈주민에게 쌀 300포, 홍삼제품 140점 전달했다.
서산시 읍내동 양유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19일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열린 '2024 충청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주민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처음 개최됐다.

양유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체계적인 업무조직을 구축하고 마을 축제의 정체성과 명칭을 확립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양유정의 경제활력에 기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2021년 6월 설립된 양유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서산시 읍내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스산, 양유정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얘들아, 양유정에서 놀자', '양유정마을과 함께하는 별빛 영화제'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규모 집수리, 도배 장판 공사 사업 등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양유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4.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5.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1.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2.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3.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4.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5.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