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이완섭 서산시장, 샌드 아트로 직원의 청렴 의지를 응원하는 메시지 선보여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노력 다짐

  • 승인 2024-07-20 23:10
  • 수정 2024-07-21 12: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문화회관에서 19일 진행된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사진
1
서산시문화회관에서 19일 진행된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사진
1
서산시문화회관에서 19일 진행된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사진
1
서산시문화회관에서 19일 진행된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사진


충남 서산시는 19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지원하는 청렴 문화 프로그램인 이번 공연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청렴 판소리 ▲샌드아트 ▲영화가 좋다 등 프로그램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청렴을 문화 예술로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청렴 판소리는 춘향가, 별주부전 등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청렴의 가치를 표현하고, 영화가 좋다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청렴 가치를 이루는 요소를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샌드아트는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기 부문 수상작을 구현했으며,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이 샌드아트로 직원의 청렴 의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선보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과 청렴을 기본으로 하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산시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 사진 설명 : 서산시문화회관에서 19일 진행된 청렴 라이브 콘서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1.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5. 서산시,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표창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