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7월 조찬예배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7월 조찬예배

배재대에서 김철민 대전성시화운동본부/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직언과 경청’ 제목으로 설교

  • 승인 2024-07-19 18:22
  • 수정 2024-07-21 13:1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721350498173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7월 조찬예배가 19일 오전 7시 배재대(총장 김욱) 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6)’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7월 조찬예배가 19일 오전 7시 배재대(총장 김욱) 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240719_075547
사진 오른쪽부터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장인 이희학 목원대 총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김욱 배재대 총장, 오용준 한밭대 총장, 백명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본부장.
이날 예배는 특히 이희학 목원대 총장, 김욱 배재대 총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오용준 한밭대 총장 등 4명의 대학 총장이 참석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1721350503878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오종영 명성교회 담임 목사의 사회로 다같이 묵도하고 찬송 후 기독교연합봉사회 사무총장 한상업 갈마감리교회 장로가 대표기도했다.

20240719_070754
오종영 목사의 사회로 한상업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있다.
사회자의 사무엘하 19장 7절에서 8절 성경봉독 후 김철민 대전성시화운동본부/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은 ‘직언과 경청’을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현대차가 포니를 수출할 당시 정주영 회장에게 직언과 쓴소리를 했던 이충구 전 현대차 사장 예화를 들며 “크리스천리더스클럽 회원님들은 아랫사람의 말을 잘 경청해 듣는 리더십을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721350589909
김철민 대전성시화운동본부/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이 '직언과 경청' 을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또 다윗과 나단 선지자 예를 든 김철민 회장은 “충동과 쾌락은 이성을 마비시키는데 밧세바를 범한 잘못을 저지른 다윗은 나단과 같은 선지자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해 처참한 비극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20240719_073845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는 합심기도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대전.세종.충남 성시화를 위하여','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배재대학교 발전을 위하여' 를 제목으로 기도 인도했다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는 합심기도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대전·세종·충남 성시화를 위하여’,‘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배재대학교 발전을 위하여’ 를 제목으로 기도 인도했다.

20240719_075559
김욱 배재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저희 배재대학교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기독교 진리를 바탕으로 청년 아펜젤러들을 나눔과 섬김으로 양성하며 1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장소를 제공하고 조찬을 마련해준 김욱 배재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저희 배재대학교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기독교 진리를 바탕으로 청년 아펜젤러들을 나눔과 섬김으로 양성하며 1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19_075538
김욱 배재대 총장은 "나눔과 섬김(나섬) 인증제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향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기독교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나눔과 섬김(나섬) 인증제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향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기독교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19_080024
이희학 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장(목원대 총장)이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희학 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장은 “‘직언과 경청’을 제목으로 소중한 말씀을 들려주신 김철민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아침 조찬예배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조찬을 마련해주신 김욱 배재대 총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721350621990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이 내년 1월부터 대전연구원으로 분리돼 새롭게 출범하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날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은 내년 1월부터 대전과 세종의 연구원이 분리돼 대전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20240719_080350
김영기 한신교회 장로는 식사 기도를 통해 남을 섬기는 리더의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서 크리스찬리더들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고 칭찬받는 저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김영기 한신교회 장로는 식사 기도를 통해 남을 섬기는 리더의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서 크리스찬리더들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고 칭찬받는 저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temp_1721372527882.-1746705124
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정례예배는 9월20일 오전 7시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 4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조찬예배는 9월 20일 오전 7시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 4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2.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대전 뒷받침"
  3. '화재 예방 철저히' 한전원자력연료 노사 합동 안전점검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5. 대전시체육회 카누 김소현·조신영, 태극마크 획득 쾌거
  1.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2.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3.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로…'2026 책잼도시대전'
  4. 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5.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목원대와 청년 지역혁신 중심 미디어 인재 양성 위해 맞손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